사진을 몇 컷 찍어왔습니다.남아공행을 생각하신다면 대충이나마 그곳 분위기를 느껴보시길..
<흑인 거주 지역인 SOWETO의 한 마을 풍경. 영화 DISTRICT9의 무대가 되기도 했다.>
<SOWETO 길거리 행상의 모습>
<일행이 방문했던 SOWETO의 한 촌락.아낙네들이 빨래를 하고 있다.>
<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메인스타디움.아직 공사가 한창이었다.>
<차에서 찍은 Sandton 거리의 모습.현대차가 종종 눈에 띄었다.>
<요하네스버그 시내 건물들은 이처럼 대부분 안전을 위해 전기철조망을 두르고 있었다.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