둘째날(4월1일,미국 시각)은 확실히 오라일리의 키노트 스피치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사람도 많고 분위기도 훨씬 활기찼다.시간대별로 이뤄진 개별 세션 역시 첫날의 워크샵보다 훨씬 영양가가 있었다.사진을 통해서 간략하게나마 분위기를 엿보시길..
<전시장 곳곳에서 즉석 강연도 하고..>
<하루의 가장 중요(?)한 일과인 점심식사.이날 점심은 IBM이 제공했는데,나는 두부샐러드와 소면을 선택했다..먹으면서 계속 후회했다.탄두리 치킨을 고를 껄... ㅠ ㅠ>
<Core media가 주관한 스폰서세션.자리가 꽉 찼을 뿐 아니라 100여명은 서서 들거나 바닥에 낮앉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.내용도 괜챦았다.이건 따로 올릴 계획.>
<식사와 미팅이 동시에 이뤄졌던 2층 홀>
<오후 4시부터 시작된 키노트스피치 시간.사회를 맡은 이번 EXPO의 공동 주최자인 오라일리 미디어의 Brady Forrest(왼쪽)와 Techweb의 Jennifer Pahlka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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