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문 블로그를 열었습니다.주제는 지금 운영하고 있는 한글 블로그와 유사합니다.다만 콘텐츠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.한글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영어로 옮긴 글도 있을 것이고 새롭게 쓴 내용도 있을 겁니다.
일단 제목은 Web&People 로 정했습니다. 그야말로 이제 막 시작했기에 아직 별 내용은 없습니다.그래도 한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해 왔던 한국의 인터넷 비즈니스에 대한 내용과 실력있는 비즈니스맨들의 이야기를 전할까 합니다.
저로서는 개인적인 작은 도전 중에 하나고 (아마 personal project라고 하는게 맞을 겁니다) 미국에 있을 때 막 배우기 시작한 영작 writing을 지속하는 공간이기도 하고,Berkeley에서 ischool과 한 약속의 하나이기도 합니다.
Berkeley에서 영어로 글쓰기란 것을 해보면서 이런 걸 알게 됐습니다.제가 이제까지 한글로 계속해서 글을 써 온 것이 참 큰 자산이구나.글이란 일정한 체계를 잡아 논리적으로 쓰기 위해선 이 정도 수준에 이르기위해서도 참으로 많은 시간이 걸리는구나(사람의 재능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)
저로선,가끔씩 제 영문 블로그에도 들러주신다면 영광이겠습니다.콘텐츠에 대한 조언을 해 주시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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